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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토순크림 기적의 크림
작성자 신고 (ip:)
  • 작성일 2018-09-18 20: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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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929
  • 평점 5점

믿을수 없는 기적의 크림입니다.

우리 큰아들이 지금 고1 입니다.

어렸을때 아토피가 심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중2때 6월 중순 중간고사가 끝나고 온몸에 이상한 것들이 이게 아토피인가 처음엔 의심이 가지않았습니다.

정말 온몸에 이상한 것이 퍼졌는데

정말 갑자기라 ..

그때부터 안해본것이 없이 다해봤습니다.

맨처음 한의원에 갔습니다.

250만원이 넘는 약을 지어와서(그리고 일주일에 두번씩 치료) 매일 먹고 고기도 먹지말고 오로지 두부만 먹으라고해서

유기농 두부와 유기농 야채로만 식단을 짜서 매일 먹었습니다.

모든 고기와 간식을 다 끊고

그런데 좋아지지가 않았습니다.

둘째아이도 피해를 봤지요. 고기류는 아예 먹을수 없으니 말이죠.

그래도 아이가 지치지않고 화내지않고 잘 따라와 주었습니다.

저는 매일 울고 살았습니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너무 불쌍한 큰아들 (매일 같이 하루종일 긁는 모습 너무 볼수가 없었습니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병은 없어졌으면 좋겠고 특히나 아토피 간지러움은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매일 기도했습니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광주 00병원을 찾았습니다.

그곳에서 스테로이드 약을 처방 받아 먹었더니 정말 거짓말처럼 점차 좋아지며 긁지를 않더군요.

그리고 한참 크는 나이이기때문에 모든걸 다 먹으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의사선생님께서도 스테로이드는 부작용 때문에 일주일이상은 먹지마라시며 조금 아래단계의 약을 처방해 주셨습니다

그랬더니 다시 긁기 시작하고 ..

그 와중에도 민감요법도 온갖 좋다는(엄청비싼) 로션도 다 써보았지만. 좋아지지않았습니다.

그래도 우리아이는 저를 더 안심시키는 아이였습니다.

저는 매일 매일 울기만했습니다

해줄수있는게 없어서요.

정말 좋다는 건 다 해보았습니다.

그러던중 아토순 로션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로션들과 똑같게거니 생각했었는데

이 로션만 바르면 덜 간지럽고 .. 좋다고 아이가 말하는거에요

그 사이 아이 아빠가 어떤게 맞아서 좋을지 모른다고 다 해보고 별의별걸 다먹었지요.

그러는 사이  그 어떤 것들중 하나가 몸에 맞아서 점점 좋아졌겠지요 (먹었던것중)

그러면서 아토순을 바르니 간지럽지가 않았고.

아이도 그 간지러운 와중에도 저를 안심시키는 긍정적인 마음과 언젠가는 낫겠지요 하는 그 마음들이 그리고 간절한 저의 기도들이 합쳐져서 좋아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아토순을 만나는 기적을 ..

그래서 아토피가 좋아졌나 싶어요. 지금은 엄지발가락 쪽만 아토피가 조금 있고

샤워후 다른로션을 바르면 간지러운데

아토순을 바르면 간지럽지 않다며 학교 가기전 아토순을 바르고 집에와서 샤워후 아토순을 바른답니다.

고맙습니다. 아토순을 만들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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